한샘 샷시 - AS신청 후기

2020년 5월 경에 있었던 한샘 샷시에 대한 AS신청 건에 대해서

로그를 남겨 봅니다.

작년 7월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입구방,거실,작은방에

확장 후 이중창 로이 유리로 된 한샘 샷시를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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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쪽은 잘 맞고 문제가 전혀 없는데

입구방 쪽은 처음부터 문잠김 핸들이 제대로 닫하지도 않는 현상으로

AS를 한번 받은적이 있었는데

최근에 문이 약간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아래 처럼 문이 많이 쳐져 있는 현상이 있어서

AS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동영상 부터 보시죠.

 

문과 문틀 헤어 부분이 닫지도 않고 많이 흔들립니다.

이렇게 되면 저 빈틈으로 공기가 왔다갔다하면서 열손실이 있겠죠.

위 사진 표시 처럼 문이 좀 올라가야되는데

많이 쳐진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문 아래에 드라이브를 돌리면

살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AS기간중이니 전문가를 불러서 확인하고자

AS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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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처음 기사분이 오신분이

조정은 했지만 썩 많이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위 사진들 처럼 한쪽으로 몰면 아래로 내려가 있지만

저걸 모두 닫으면 끝쪽은 다시 약간 올라가서 보통인 상태가 되는듯 하더라구요.

결론은 중간이 좀 쳐졌다고 볼수 있죠. 아래 그림 처럼 말이죠.

화단(or 공간) 과 에어컨 두는곳때문에 2부분으로 나눠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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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찍어둔 사진을 보니 있긴하네요. 저 받침목이 인테리어할때 없어졌다는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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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받으면서 알게된 사실 하나가 위 사진을 보면 방충망이 2,4 쪽에 있어서

문을 열면 2,4번 이 열리는게 당연한 구조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주문시 반대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런 작은 창의 경우는 2,3이 열리게 하는게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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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 아래의 가운데쪽 조정부분을 돌려서 문이 약간 올라가서 그런지 문 손잡이가

위 아래로 유격이 생겨서 소리가 나면서 닫히거나 닫힘이 약하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오른쪽을 닫으면 충격으로 왼쪽이 풀려 버리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해당 기사분과 통화는 했지만

설치를 담당했던 최초 설치하시는 쪽으로 넘기겠다고 했고

또 며칠이 지나서 처음 설치하신 분들이 방문하셨고

다시 문을 올리고 조정하고를 했지만

거실이나 다른 작은방과 같이 타이트하게 맞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초 문틀 설치시에 아래 보강목을

인테리어 하면서 빠졌거나 문제가 생겨서

전체 틀이 약간 쳐진것 같다고.

대충 헤어에 닫는것 같기도 하고 더이상 AS를

추가적으로 할것도 없는것 같아서

여기서 만족하고 OK 하였습니다.

아래는 AS후 찍은 사진입니다.

헤어가 살짝 닫는듯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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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럼 닫지도 않은 경우보다 상당히 양호해 졌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면

100%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이상 한샘 샷시 AS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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